오랜만에 우리지역 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포스팅하게 됐습니다.
20년이 넘게 학생들에게 무료로 풍물을 가르쳐 오신 분이 계셔서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는 "어울림" 이라는 풍물단을 만들어 활동하고 계시구요.  7년간 회원들과 함께 연습실을 만들어 초등학생들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우리 풍물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지역 문화가 희망의 끈을 이어
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회장이신 이종빈님을 만나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Posted by 무대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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